Saturday, March 24, 2012

SEESAW X W.o.W


동대문의 어느 카페베네,  오전부터 희라와 매장을 나누어 입고를 하고 새로운 세컨드 라벨을 픽업을 하여 W.o.W 최낙원군과 함께 모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있다..
w.o.w낙원이는 나와 희라를 위해 팔찌를 만들고 있다.





열심히중인 w.o.w 최낙원.
QVO에 입고 시켜야 할 상품을 작업실에 두고와 성질이 조금 나있어서 그냥 가만 내비려 뒀다. 그게 편했을거야 그치 ?

그후로 30분경과..
먼저 희라의 팔에 신상세트의 w.o.w 상품이 착용되었다.
점점 디자인이 발전해간다.  스컬과 앵커가 자주 등장하곤 하는 W.o.W
식상하지 않아 작업할때마다 기분이 좋은 w.o.w의 낙원군


추가된 나의 팔에는 앵커가 붙었다.

딱 마음에 드는 나만의 선물을 받았다.
앵커는 여름의 핫 아이템이자 이번 SEESAW 와 W.o.W의 컨셉과 깊~은 관계가있다.

w.o.w의 최낙원
금일의 낙원이는 잭퍼셀과 SEESAW의 12s/s ACC상품과 개인소장품은 스컬 제털이로 제를 털며 터프가이로써의 면목을 보여준다.12s/s ACC 키링은 체인이 탈부착이 가능하며 개성대로 키링에 부가적인 것들을 추가할 수 있다.
남자의 상징 스컬을 함께 착용해준 낙원이 !

SEESAW의 오희라양.

웃는모습이 항상 이뿌고 멋진 헤어스타일과, 스타일

 희라도 오늘은 잭퍼셀,  오늘의 만남에 나만 잭퍼셀을 신발장에 두고온거 같은데
후회는 되지않았다.. 우린 항상 자주 겹치곤 하니깐 피해가는 것도 재밌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나의팔.
저 레드컬러의 플라워의 어울어짐이란 감탄하게 만들도록 만들어줬다.

SEESAW 와  W.o.W의 공동작업은 이번 시즌 s/s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seesaw홈페이지네에 5가지 type씩 1일씩 업데이트 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2012.03.25  start!  www.see-sa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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