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6, 2012

2012,09,06




 하루한끼 맛잇는 밥먹기로 다이어트 중인 씨쏘
오늘도 맛있는 밥을 찾아 망원동을 헤메입니다.
 


 
 













 
  

 황구가 나보고 저위에 경찰캐릭이랑 닮았따며 사진을 저렇게 찍어놈.. ㅜㅜ

 









결국 오늘의 메뉴는 돼지갈비로 우리는 점심부터 고기를 즐겼고...
 
이로써 거하게 한끼를 먹었꼬  과연 다이어트는 어떻게 되는것인가요...
 
 
 
 
저녁은 예승이를 만나 햄버그와 양념감자로 마무리......
오늘도 한끼 밥먹기 실패...
 
하지만 마지막 희망은 일끝나고 가는 헬스 에 몸을 맞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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